오늘날엔 축사 혹은 농장,온실,양식장등 사람이 직접 농장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실외,혹은 타지역 에서도 원격으로 스마트한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렇게 IOT기술을 이용하여 PC와 스마트폰으로 생육환경을 유지관리 하는것을

스마트팜이라고 하는데요

비닐하우스의 원격 관리 시스템설치를 위해서는 통신환경 구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농촌, 오지, 도시외곽지역같은 경우 유선 인터넷 설치가 쉽지 않고

연결시 공사비용을 부담해야 설치를 해주기 때문에, 설치를 하지않고 사용 할수 있는

엘지라우터가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LTE모뎀은 LTE신호를 인터넷으로 변환 해줌으로써

스마트농장, 스마트온실, 스마트축사, 스마트양식장등의 스마트팜에 IOT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축사CCTV, 농장CCTV 등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ROUTER’는 엘지에서 쓰이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엘지라우터는 축사CCTV나 농장CCTV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M2M모뎀이 설치될 곳은 포도밭입니다.

위치하고 있는 포도밭주변에는 인터넷 선이 끌어올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고객님께서는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M2M모뎀을 찾아주셨는데요

외부에서 농장CCTV확인, 원격으로 스마트팜의 생육환경을 제어와

개인인터넷 사용을 위하여 설치 희망 하셨습니다.

모니터링과 원격제어, 인터넷 와이파이 사용을 위하여 사용된 요금제는

무제한 요금제 MOF275와(월27,500원), 고정IP(월11,000원)이며

고급형단말이 CNR-L580이 설치되었습니다!

설치는 별도의 회선 작업이 없이 간편하게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M2M의 전원콘센트를 꽂아, 스마트폰 LTE망에 자동으로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스마트팜의 실시간 생육상태를 CCTV확인하여, 

농, 축산의 좋은 품질을 유지할수 있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일수 있게 되었습니다.

KT라우터가 아닌 엘지라우터는 CCTV모니터링, 원격제어, 센서, 계측등을 위한

편리한 무선인터넷 연결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